정부가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될 시 문제가 될 수 있던 병상확보 또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여력을 회복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지난 1주일(12월 31일~1월 6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5834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833.4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574.4명으로 전 주에 비해 감소했고, 비수도권 환자는 259명 발생했다.
지난 5일에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6만5508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6763건을 검사하는 등 10만 건이 넘는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7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87만1850건을 검사해 2506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489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료진을 보호하고 검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회복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72개소 1만367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9.7%로 8,24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95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39.6%로 661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49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8.8%로 308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42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346병상을 확보하고 있고, 가동률은 전국 73.1%로 9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58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64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177병상, 수도권 82병상이 남아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에서 확진 후 대기가 1일 이상인 확진자는 0명으로, 1일 이상 대기환자를 해소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50명의 환자가 발생한 인천시 소재 요양병원에 중수본‧방대본‧국립중앙의료원 등으로 구성된 긴급현장대응팀을 파견해 46명의 환자를 전원 조치했고, 남은 3명도 이날 전원할 예정이다.
음성 환자의 1인 1실 격리 등 밀집도 완화 조치와 함께 종사자, 입소자를 대상으로 매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의사 2명, 간호인력 5명 등 의료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72명의 환자가 발생한 광주시 소재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긴급현장대응팀을 파견했으며, 그간 56명의 환자를 전원조치 했고 남은 환자도 병상을 확보해 전원 조치할 예정이다.
진단검사, 환자 치료 등 방역·의료현장에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 보건교사들로 구성된 보건교사회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겨울방학 중 선별진료소 등에서의 자원봉사를 지원했고, 지난 5일부터 초․중․고등학교 현직 보건교사 137명이 전국 각지의 선별진료소 등에서 무보수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민간 보건의료 단체들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력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재난의료지원팀에서는 민간 의사 약 1200명을 모집해 의료인이 필요한 기관에 총 66차례 지원했고,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유휴 간호사 등 약 5300명을 모집해 총 765명이 현장을 지원했으며, 중수본과 함께 인력을 지원 중이며, 취업교육센터를 통해 파견 인력의 사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은 교육부로부터 ’학원·교습소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오는 17일까지 연장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 공백 문제 등을 고려해 수도권 학원·교습소에 대하여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원·교습소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국의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 소재 학원 등에 대해서는 9인 이하 운영 및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동의 출입문 부착’ 등 추가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숙학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하여 별도의 방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소재의 학원 등에 대해서는 지역별 단계 조치에 따른 밀집도 조정,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포함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신고센터를 운영해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학원‧교습소 시설의 상시 점검도 진행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중수본이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 주말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2236만7000건, 비수도권 2414만3000건, 전국 4651만1000건으로, 모두 감소했다.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 대비 37.7%, 직전 주말 대비 5.2% 줄었으며,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 대비 36.7%, 직전 주말 대비 3.6% 감소했다.
정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 거리 두기가 잘 준수되도록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특별점검하고 있다.
점검 기간에 고발 9건, 2주간 영업정지 1건, 과태료 부과 44건 등 총 54건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64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주 등에 대한 방역지침 계도 및 홍보도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업소에서 문을 잠그고 단속을 피해 영업을 하거나, 비수도권 지역의 노래연습장에서 21시 이후 영업하는 등 저녁·심야 시간에 위반이 많았다.
음식점, 카페 등에서도 오후 9시 이후 영업 중단조치 위반, 영업장 내 취식 행위,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등이 많이 나타났으며, 비대면 예배 원칙을 위반하거나 재래시장 등에서 거리 두기·음식 시식행위 위반, 숙박 시설 객실운영 위반, 편의점 내 취식 행위 등 각종 거리 두기 위반 행위를 지자체에 통보하고 신속히 조치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과 강화된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각종 시설과 모임을 통한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방역수칙의 ‘현장 실천력’ 제고를 위해 별도 현장점검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행실태를 보다 적극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될 시 문제가 될 수 있던 병상확보 또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여력을 회복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지난 1주일(12월 31일~1월 6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5834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833.4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574.4명으로 전 주에 비해 감소했고, 비수도권 환자는 259명 발생했다.
지난 5일에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6만5508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6763건을 검사하는 등 10만 건이 넘는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7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87만1850건을 검사해 2506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489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료진을 보호하고 검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회복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72개소 1만367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9.7%로 8,24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95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39.6%로 661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49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8.8%로 308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42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346병상을 확보하고 있고, 가동률은 전국 73.1%로 9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58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64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177병상, 수도권 82병상이 남아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에서 확진 후 대기가 1일 이상인 확진자는 0명으로, 1일 이상 대기환자를 해소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50명의 환자가 발생한 인천시 소재 요양병원에 중수본‧방대본‧국립중앙의료원 등으로 구성된 긴급현장대응팀을 파견해 46명의 환자를 전원 조치했고, 남은 3명도 이날 전원할 예정이다.
음성 환자의 1인 1실 격리 등 밀집도 완화 조치와 함께 종사자, 입소자를 대상으로 매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의사 2명, 간호인력 5명 등 의료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72명의 환자가 발생한 광주시 소재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긴급현장대응팀을 파견했으며, 그간 56명의 환자를 전원조치 했고 남은 환자도 병상을 확보해 전원 조치할 예정이다.
진단검사, 환자 치료 등 방역·의료현장에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 보건교사들로 구성된 보건교사회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겨울방학 중 선별진료소 등에서의 자원봉사를 지원했고, 지난 5일부터 초․중․고등학교 현직 보건교사 137명이 전국 각지의 선별진료소 등에서 무보수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민간 보건의료 단체들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력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재난의료지원팀에서는 민간 의사 약 1200명을 모집해 의료인이 필요한 기관에 총 66차례 지원했고,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유휴 간호사 등 약 5300명을 모집해 총 765명이 현장을 지원했으며, 중수본과 함께 인력을 지원 중이며, 취업교육센터를 통해 파견 인력의 사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은 교육부로부터 ’학원·교습소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오는 17일까지 연장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 공백 문제 등을 고려해 수도권 학원·교습소에 대하여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원·교습소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국의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 소재 학원 등에 대해서는 9인 이하 운영 및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동의 출입문 부착’ 등 추가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숙학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하여 별도의 방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소재의 학원 등에 대해서는 지역별 단계 조치에 따른 밀집도 조정,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포함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신고센터를 운영해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학원‧교습소 시설의 상시 점검도 진행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중수본이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 주말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2236만7000건, 비수도권 2414만3000건, 전국 4651만1000건으로, 모두 감소했다.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 대비 37.7%, 직전 주말 대비 5.2% 줄었으며,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 대비 36.7%, 직전 주말 대비 3.6% 감소했다.
정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 거리 두기가 잘 준수되도록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특별점검하고 있다.
점검 기간에 고발 9건, 2주간 영업정지 1건, 과태료 부과 44건 등 총 54건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64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주 등에 대한 방역지침 계도 및 홍보도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업소에서 문을 잠그고 단속을 피해 영업을 하거나, 비수도권 지역의 노래연습장에서 21시 이후 영업하는 등 저녁·심야 시간에 위반이 많았다.
음식점, 카페 등에서도 오후 9시 이후 영업 중단조치 위반, 영업장 내 취식 행위,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등이 많이 나타났으며, 비대면 예배 원칙을 위반하거나 재래시장 등에서 거리 두기·음식 시식행위 위반, 숙박 시설 객실운영 위반, 편의점 내 취식 행위 등 각종 거리 두기 위반 행위를 지자체에 통보하고 신속히 조치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과 강화된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각종 시설과 모임을 통한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방역수칙의 ‘현장 실천력’ 제고를 위해 별도 현장점검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행실태를 보다 적극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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