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수용자에게 KF94 마스크를 매일 지급하고 교정 시설 직원에게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법무부로부터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법무부는 교정시설에서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확진자와 접촉자 분리, 수용밀도 완화를 위한 이송 등을 진행하는 한편, 교정시설 긴급 의료 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를 관리했다.
서울동부구치소의 수용자, 직원 등에 대해 6차례의 전수 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를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7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최초 감염이 확인된 이후 직원과 수용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6일 0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확진자는 746명으로 경북북부2교도소 등 4개 기관 이송자 372명을 포함하면 1118명이다.
검사를 통해 확진자로 판정된 사람은 증상의 정도를 고려해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조치했다. 밀접접촉자의 경우에는 1명씩 분리 수용했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의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해 5차례의 이송을 실시했다. 총 972명을 이송한 결과, 당초 2292명이던 수용인원은 현재 1320명까지 줄어들어 수용밀도가 63.7%로 낮아졌다.
집단확산 원인 규명, 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6개 기관이 참여한 ‘서울동부구치소 정부합동대응단’을 구성하고, 환자 발생 경과 및 시설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평가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부처와 협력해 ‘교정시설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가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선 적절한 환자 치료를 위해 전담병원을 15개소(서울 5개소, 경북 5개소, 강원 5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며, ’경북북부 제2교도소‘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고 의료진 14명(의사 5명, 간호사 9명)을 투입해 조치 중이다.
소방청 코로나19 구급지원 긴급대응반은 환자 수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교정시설 확진자 입원 시 의료기관에 교도관 및 경찰 인력 등이 동행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환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일까지 11개 교정기관의 직원·수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41개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전수검사 과정에서 직원과 수용자가 감염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검사 장소, 방역수칙을 강조한 진단검사 지침도 시달했다.
또한, 서울동부구치소와 같이 고층으로 이루어진 교정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비접촉자를 대구교도소 신축 건물에 수용하도록 하는 등 선제적인 조절이송 계획도 수립했다.
법무부는 향후 더 이상의 추가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수용자에게 매일 1매의 KF 94 마스크를 지급하고, 교정시설 직원에 대하여는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같은 실내시설 집단감염을 막기위해 선제적인 방역 강화에 나선다.
이날 중대본은 교육부로부터 ’학원·교습소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오는 17일까지 연장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 공백 문제 등을 고려해 수도권 학원·교습소에 대하여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원·교습소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의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 소재 학원 등에 대해서는 9인 이하 운영 및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동의 출입문 부착’ 등 추가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숙학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하여 별도의 방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소재의 학원 등에 대해서는 지역별 단계 조치에 따른 밀집도 조정,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포함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신고센터를 운영해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학원‧교습소 시설의 상시 점검도 진행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법무부로부터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법무부는 교정시설에서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확진자와 접촉자 분리, 수용밀도 완화를 위한 이송 등을 진행하는 한편, 교정시설 긴급 의료 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를 관리했다.
서울동부구치소의 수용자, 직원 등에 대해 6차례의 전수 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를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7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최초 감염이 확인된 이후 직원과 수용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6일 0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확진자는 746명으로 경북북부2교도소 등 4개 기관 이송자 372명을 포함하면 1118명이다.
검사를 통해 확진자로 판정된 사람은 증상의 정도를 고려해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조치했다. 밀접접촉자의 경우에는 1명씩 분리 수용했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의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해 5차례의 이송을 실시했다. 총 972명을 이송한 결과, 당초 2292명이던 수용인원은 현재 1320명까지 줄어들어 수용밀도가 63.7%로 낮아졌다.
집단확산 원인 규명, 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6개 기관이 참여한 ‘서울동부구치소 정부합동대응단’을 구성하고, 환자 발생 경과 및 시설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평가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부처와 협력해 ‘교정시설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가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선 적절한 환자 치료를 위해 전담병원을 15개소(서울 5개소, 경북 5개소, 강원 5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며, ’경북북부 제2교도소‘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고 의료진 14명(의사 5명, 간호사 9명)을 투입해 조치 중이다.
소방청 코로나19 구급지원 긴급대응반은 환자 수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교정시설 확진자 입원 시 의료기관에 교도관 및 경찰 인력 등이 동행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환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일까지 11개 교정기관의 직원·수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41개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전수검사 과정에서 직원과 수용자가 감염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검사 장소, 방역수칙을 강조한 진단검사 지침도 시달했다.
또한, 서울동부구치소와 같이 고층으로 이루어진 교정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비접촉자를 대구교도소 신축 건물에 수용하도록 하는 등 선제적인 조절이송 계획도 수립했다.
법무부는 향후 더 이상의 추가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수용자에게 매일 1매의 KF 94 마스크를 지급하고, 교정시설 직원에 대하여는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같은 실내시설 집단감염을 막기위해 선제적인 방역 강화에 나선다.
이날 중대본은 교육부로부터 ’학원·교습소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오는 17일까지 연장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 공백 문제 등을 고려해 수도권 학원·교습소에 대하여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원·교습소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의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 소재 학원 등에 대해서는 9인 이하 운영 및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동의 출입문 부착’ 등 추가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숙학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하여 별도의 방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소재의 학원 등에 대해서는 지역별 단계 조치에 따른 밀집도 조정,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포함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신고센터를 운영해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학원‧교습소 시설의 상시 점검도 진행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