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백신 등 의약품ㆍ혈액용 초저온냉동고 식약처 승인

손수경 / 기사승인 : 2021-01-12 16: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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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은 백신 등 의약품 및 혈액용 초저온냉동고 2그룹(-95℃~-65℃와 -86℃~-65℃)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지난 7일 최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과학에 따르면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과 혈액을 보관하는 사용목적의 초저온냉동고 식약처 승인은 대한과학이 국내 최초이며, 해당 제품은 ▶-95℃~-65℃ 4종(400L · 500L · 700L · 800L)과 ▶-86℃~-65℃ 7종(25L · 82L · 82L-Under bench · 400L · 500L · 700L · 800L)으로 총 11품목이다.

이들은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과 같이 영하70/80℃ 보관유지가 요구되는 mRNA 백신보관에 이상적인 다용도 초저온냉동고로서 국내 백신 콜드체인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일반백신 등 의약품 냉장고(2℃~10℃)도 안전투시유리문과 솔리드문으로 구분하여 총 6품목(300L · 600L · 1300L)이 지난해 11월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모더나와 같이 영하20℃보관유지가 필요한 백신에 적합한 -45℃~-15℃ 대역의 '백신 등 의약품용 냉동고' 8품목(25~800L)도 오는 2월 이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로써 대한과학은 모든 백신 등 약품 및 혈액용 냉장 · 냉동고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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