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파마, 경구호르몬제 ‘지엘레보노르게스트렐정’ 품목허가 취득

박수현 / 기사승인 : 2021-01-22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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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은 자회사인 지엘파마가 '지엘레보노르게스트렐정 0.03mg'이 지난 21일자로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엘레보노르게스트렐정 0.03mg'은 지엘파마가 작년에 개발, 허가 취득한 데소게르스렐정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개발된 프로게스틴 단일 피임제 (progestrogen-only-pill, POP)이다.

성호르몬제 생산시설은 교차 오염의 위험성으로 독립적이고 분리된 설비에서의 생산이 의무화되어 있어 국내외 등 제조가 가능한 곳이 극소수이다.

특히, 지엘파마는 성호르몬제 특화 제약사로, 2018년 지엘팜텍이 인수한 이후, 지엘팜텍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지난 4년간 다양한 피임제와 성호르몬제를 연구, 생산, 공급해오고 있다.

지엘파마는 국내 최초로 지엘데소게스트렐정, 쎄스콘플러스정, 지엘레보노르게스트렐정 등의 호르몬제품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지엘파마 개발본부 박재경이사는 “2021년에는 야즈정과 엘라원정의 1st 제네릭 개발 완료 목표”와 여성 헬스케어 강화를 위해 “생리불순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연구 개발에도 착수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확충하여 다양한 성호르몬 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 공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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