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 "직장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힘들다"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2-08 1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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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센터, 평일 오후 5시까지만 운영 계획 예정 직장인들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으로 인해 백신 접종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질병관리청이 코로나 백신 지역예방접종센터의 운영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계획함에 따라 직장인들은 사실상 백신을 접종하기 어렵게 된 것에 대해 지적했다고 8일 밝혔다.

강 의원이 질병관리청을 조사한 결과, 질병관리청은 지역 예방접종센터 약 250개소를 전국 시군구별로 1개소씩 설치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직장인들은 주말에라도 각 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데, 주말 운영의 경우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기윤 의원은 “방역의 끝은 백신”이라며 “전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센터 운영계획을 전면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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