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들이 논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적 가치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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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호 9단과 이세돌 UNIST 특임 교수 (사진=한국기원 제공) |
[mdtoday = 김교식 기자] 한국 바둑계를 상징하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인간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한국기원은 오는 5월 6일 울산 UNIST 본부 대강당에서 ‘UNIST 오픈스테이지-바둑판을 넘어 먼저 온 미래’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IST GRIT인재융합학부가 주최하며, ‘이창호·이세돌이 전하는 AI 시대의 한 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담의 사회는 김철민 GRIT인재융합학부 학부장이 맡아 두 전설의 통찰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대담에서는 바둑이라는 영역을 넘어 AI와 공존하는 시대의 다양한 화두가 다뤄진다.
| 구분 | 주요 토론 주제 |
|---|---|
| 바둑 철학 | 두 천재의 서로 다른 바둑 세계 |
| AI 기술 | 알파고 그 이후, 인간이 AI를 이긴 날 |
| 인재상 | 포기하지 않는 힘, GRIT이란 무엇인가 |
| 진로 탐색 | 나만의 길, 전공 없는 전공을 만든다는 것 |
| 미래 전망 | AI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
이번 콘서트는 UNIST 구성원과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현장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관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기원 측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이 지녀야 할 가치와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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