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ㆍ전북 부안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2-11 0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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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9000수 사육)과 전북 부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만4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총 2건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며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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