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창사 이래 첫 전 임직원 해외 워크숍 개최

신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4:04:02
  • -
  • +
  • 인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일간 화합의 장 마련, 지속적 실적 성장에 따른 노고 치하

▲ 팜젠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인도네시아 발리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인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팜젠사이언스 제공)

 

[mdtoday = 신현정 기자] 팜젠사이언스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6 팜젠 글로벌 페스타(2026 PHARMGEN GLOBAL FESTA)’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총 211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실적 개선에 따른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팜젠사이언스는 2021년 매출 1100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선 이후, 지난해 1731억원을 달성하며 연평균 12%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참가자들은 발리의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리조트에 머물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1일차와 3일차에는 우붓 투어, 남부 투어, 크루즈 투어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전사 화합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일차에는 비치 발리볼과 비치 사커 등 ‘비치 운동회’를 통해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공식 만찬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팜젠 히든가왕’과 경품 추첨 행사인 ‘럭키드로우’가 열렸다. 또한,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살롱’을 드레스코드로 지정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1팀 최만호 부팀장은 “모든 일정이 인상 깊었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깊어졌다”고 전했다. 생산본부 QC팀 정주희 매니저 역시 “회사에서 제공한 휴식을 통해 큰 활력을 얻었다”며 “업무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이번 해외 워크숍을 계기로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소통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향후 운영 방침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앞두고 ‘참여자 색출’ 논란…노사 갈등 격화
셀트리온, 일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출시
HLB제약-멥스젠,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협력
SK이노베이션, 소아암 환아 치료비 3억 원 기부
한국노바티스, 키스칼리 조기 유방암 5년 추적 결과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