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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 (사진= 비알코리아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경영 체질을 개선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조윤상 신임 대표는 LG전자와 글로벌 외식 기업 얌(YUM!) 등에서 27년간 활동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영 전문가다. 조 대표는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얌 글로벌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하며 브랜드의 디지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그는 얌 글로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역임하며 제품 혁신을 주도했고, 팬데믹 기간에는 배달 앱 중심의 신규 채널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얌 CEO 어워드(YUM! CEO AWARD)’를 두 차례 수상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한 조 대표는 조직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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