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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파고스 NV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협업 프로젝트가 두 번째 실패를 경험했다. (사진=DB) |
갈라파고스 NV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협업 프로젝트가 두 번째 실패를 경험했다.
제약회사 ‘갈라파고스 NV(Galapagos NV)’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는 공동 개발 중이던 폐섬유증 치료제 ‘지리탁세스탓(ziritaxestat)’의 후기 임상 연구를 중단했다.
그들은 지리탁세스탓의 유익성 대비 위험성 지표가 현저히 높아 연구의 지속이 무의미하다는 임상 시험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그들이 유럽연합(EU)와 함께 개발 중이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필고티닙(filgotinib)’의 미국 내 승인을 중도 포기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이다.
2019년, 미국의 제약기업인 길리어드는 필고티닙, 지리탁세스탓 등 가능성 있는 약물들을 개발 중이던 유럽계 제약회사 갈라파고스와의 파트너십을 대폭 확장하기 위해 51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지리탁세스탓에 대한 유럽 외 지역에서의 권리는 길리어드 측에 주어진 상태였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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