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천식 치료제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위험을 낮추고 회복 기간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DB) |
천식 치료제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위험을 낮추고 회복 기간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옥스포드 대학교의 연구진들은 9일(현지시간) 천식 환자에서 널리 사용되는 부데소니드(budesonide)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위험을 낮춘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146명의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8일 동안의 임상 시험에서 흡입형 부데소니드가 일반적인 치료에 비해 코로나19 환자의 입원하거나 응급 치료를 받을 위험을 90%까지 낮췄다.
또한 연구의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부데소니드를 투약한 환자들은 빠른 해열 속도를 보였으면 지속적인 증상도 거의 호소하지 않았다.
부데소니드는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풀미코트(Pulmicort)라는 제품으로 판매된다.
연구자들은 초기 대유행 속에서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중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의 비율이 낮았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 연구자인 모나 바파델 박사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널리 사용되며 많은 연구가 진행된 약이 대유행 동안 우리가 경험한 압박감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이 희망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