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504명…보름만에 500명대로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2-11 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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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7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이 확인되어 504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2434명(해외유입 6640명)이라고 밝혔다.

500명대 신규 확진자는 IM선교회발 집단발병으로 인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달 27일(559명) 이후 보름 만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3차 대유행이 진정되는 듯 했으나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발생은 서울 177명, 경기 181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에서만 383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98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1275건(확진자 8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26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총 7만2638명(88.1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0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96명(치명률 1.81%)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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