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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톰의 기술로 3D 이미지화된 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구조 (사진=휴톰 제공) |
휴톰은 최근 차세대 수술용 내비게이션 RUS가 내시경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E04010.01(2)) 품목으로써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RUS는 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수술용 네비게이션으로써, 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모의 치료 및 모의 시술에 활용할 수 있다. 로봇 및 복강경 수술시 내시경의 제한된 시야와 주변 조직으로 인해 필요 장기로의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RUS는 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정보를 시각화하고 유의미한 주변 장기를 식별함으로써 술자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돕는다.
이는 수술할 환자 고유의 해부학, 병리학적 위험요소를 집도의가 사전에 파악해 해당 정보를 수술 중에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휴톰은 실제 수술에 해당 기술을 접목시킬 경우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US는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을 추가 개발해 향후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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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 투관침 배치의 사전 시뮬레이션 (사진=휴톰 제공) |
한편 휴톰은 딥러닝 분야의 최고학회에서 인정받은 인공지능 기술력과 위암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형우진 대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토탈 수술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수술용 내비게이션 RUS를 시작으로 리허설, 분석 및 보고 등의 솔루션 또한 개발 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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