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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과 GSK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시험 1건이 중단됐다. (사진=DB) |
Vir과 GSK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시험 1건이 중단됐다.
3일(현지시간) ‘Vir 바이오테크놀로지’와 ‘GSK’는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대규모 임상 시험 1건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입원한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머지 코로나19 관련 임상은 그대로 진행한다.
그들은 공동 개발한 ‘VIR-7831’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준을 충족하고 사용하기에 안전하지만, 약물의 실질적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독립 패널(The Independent Panel)’의 평가에 기반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며,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추가 자료 수집을 위해 기다릴 계획이다.
Vir와 GSK는 그들의 연구를 지원해 온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과 논의를 계속해, 치료제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Vir의 CEO 조지 스캉고스는 "우리 약물의 안전성은 이미 검증됐으며,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보다 우리가 개발한 약물이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Vir과 GSK가 채택한 단세포 항체 기술은 이미 몇몇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그들은 이 외에도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를 공동 연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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