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리노리드 제제 3품목 모두 취하, 원개발사 협상 결렬
지난해 국내에서 약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던 아주약품의 ‘아주베셀듀에프연질캡슐’이 결국 자진취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아주약품의 '베셀듀'에 대한 자진취하가 지난 15일 이뤄졌다. 이는 지난 1997년 4월 허가 이후 약 24년만이다.
아주약품은 이미 최근 원개발사와의 협상 결렬로 인해 유통채널에 공문을 보내 '베셀듀' 생산중단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식약처는 품목 갱신 과정에서 유효성 자료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베셀듀' 등 헤파리노이드 제제 3품목에 대해 임상재평가를 지난해 8월 지시했다.
해당 임상재평가 대상 품목은 ▲아주약품 '아주베셀듀에프연질캡슐'(설로덱시드) ▲알보젠코리아 '아테로이드연질캡슐'(설포뮤코폴리사카라이드) ▲초당약품공업 '메소칸캅셀50mg'(메소글리칸나트륨) 등 3개 성분 3개 품목이었다.
‘베셀듀’에 앞서 2개 품목이 이미 취하를 진행하여 결과적으로는 3개 품목 모두 취하가 이뤄졌다.
가장 먼저 취하한 것은 알보젠코리아의 ‘아테로이드연질캡슐’로 지난해 공고 이후 약 3개월만인 11월 20일 취하가 이뤄졌다. 이어 초당약품공업의 ‘메소칸캅셀’ 역시 지난해 공고 이후 약 6개월만인 2월 3일 자진취하를 진행했다.
또한 임상재평가는 금액적인 문제뿐만아니라 평가결과의 불확실성 등이 있으며 임상을 진행할만큼의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점 등이 고려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아주약품의 '베셀듀'에 대한 자진취하가 지난 15일 이뤄졌다. 이는 지난 1997년 4월 허가 이후 약 24년만이다.
아주약품은 이미 최근 원개발사와의 협상 결렬로 인해 유통채널에 공문을 보내 '베셀듀' 생산중단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식약처는 품목 갱신 과정에서 유효성 자료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베셀듀' 등 헤파리노이드 제제 3품목에 대해 임상재평가를 지난해 8월 지시했다.
해당 임상재평가 대상 품목은 ▲아주약품 '아주베셀듀에프연질캡슐'(설로덱시드) ▲알보젠코리아 '아테로이드연질캡슐'(설포뮤코폴리사카라이드) ▲초당약품공업 '메소칸캅셀50mg'(메소글리칸나트륨) 등 3개 성분 3개 품목이었다.
‘베셀듀’에 앞서 2개 품목이 이미 취하를 진행하여 결과적으로는 3개 품목 모두 취하가 이뤄졌다.
가장 먼저 취하한 것은 알보젠코리아의 ‘아테로이드연질캡슐’로 지난해 공고 이후 약 3개월만인 11월 20일 취하가 이뤄졌다. 이어 초당약품공업의 ‘메소칸캅셀’ 역시 지난해 공고 이후 약 6개월만인 2월 3일 자진취하를 진행했다.
또한 임상재평가는 금액적인 문제뿐만아니라 평가결과의 불확실성 등이 있으며 임상을 진행할만큼의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점 등이 고려 된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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