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100% 무상증자 결정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16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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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 및 유통주식수 증가 기대
▲ 비피도 CI (사진= 비피도 제공)

마이크로바이옴 상장 1호 기업 비피도가 100% 무상증자를 시행한다.

비피도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그동안 회사의 가치를 믿고 기다려온 주주들을 위한 주주 친화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비피도는 무상증자로 409만주의 신주를 발행해 전체 주식 수는 모두 818만주가 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 31일이며 4월 21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신주 발행에 드는 신주발행대금은 자본잉여금 20억원을 통해 자본전입 된다.

현재 비피도의 자본잉여금은 3분기 보고서 기준 242억원이며 이익잉여금은 199억원이다.

비피도는 지난 12월부터 주주 친화 정책으로 IR PAGE를 오픈하면서 시장과 소통하며 나아가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사업과 관련한 R&D 내용들도 꾸준히 발표하면서 활발한 IR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영유아 균주 등록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롯데칠성음료와의 MOU 및 자사주 매각을 통해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활발한 연구개발 및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은 현재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대로 독성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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