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 후 저녁 식사를 마치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노곤한 것이 잠이 쏟아진다. 설거지감만 겨우 싱크대에 넣어두고 잠깐 눈 붙인다는 것이 깊은 잠에 빠지는 경우도 비일비재. 그렇게 식곤증과 함께 봄밤을 보낸 지 며칠, 부은 줄 알았는데 살이 쪄있다.
양껏 먹고 포만감에 취해 소파에 눕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지만, 이 습관은 실제로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잠자리에 들면 섭취된 칼로리가 그대로 몸에 누적돼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또, 늦은 밤 야식 섭취 후 잠자리에 드는 경우 수면시간 중 휴식을 취해야 하는 위, 장 등의 장기가 소화를 위해 밤새 일을 하는 탓에 붓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렇다면 나른한 봄의 춘곤증과 체중 증가를 이겨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식사량과 시간의 조절이다. 식곤증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인슐린 과다분비’. 한번에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급격하게 오른 당 수치 조절을 위해 과도한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 결과, 에너지가 뇌까지 전달되지 않아 식곤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잠들기 3~4시간 전 적절한 양의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식곤증 해결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식곤증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이겨내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식후 산책. 저녁 식사 후 가볍게 30분 정도 산책하면 소화와 약간의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기 어렵거나 당장 부기나 바디라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면 노블쉐이프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노블쉐이프는 지방흡입주사 등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방식과 달리 마사지 받는 듯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바디케어 기기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고주파 레이저가 체내 심부열을 발생시키고 변조중주파 레이저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저출력 레이저가 지방 세포막에 일시적인 틈을 만들어 세포 속 중성지방의 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시술시간은 약 30분으로 짧은 편이고 시술 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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