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 3일까지 96만2083명…전국민 접종률 1.86%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04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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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85만5929명, 화이자 백신 10만6154명 3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모두 96만2083명으로, 전국민 1차 접종률은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1.86%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8229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5만5929명, 화이자 백신 10만6154명 등 총 96만208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2차 신규 접종자는 537명으로 총 2만729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분기 접종대상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1658명으로 75만1086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은 85.7%였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 65세 미만 요양병원은 18만5377명(88.1%), 65세 미만 요양시설은 10만1979명(91.1%), 1차 대응요원은 6만3900명(80.0%),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3만8547명(82.5%)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814명(95.2%)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2만7298명(42.7%)이 2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현황은 신규로 6571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21만997명으로 접종률은 5.1%였다.

세부 대상별 접종률은 ▲65세 이상 요양병원 56.8% ▲65세 이상 요양시설 27.1%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시설 0.02% ▲학교 및 돌봄 0.3% ▲75세 이상 어르신 1% ▲노인시설 6.8% 등이다.

이 중 이달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은 총 4만5340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65세 이상 요양병원 접종자는 11만9261명, 65세 이상 요양시설 접종자는 4만620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1018건(신규 50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860건(98.6%)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09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7건, 사망 사례 32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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