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만으로도 86%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약 한달간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 76만3618명을 대상으로 미접종자와 코로나19 발생률을 비교 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100만명당 하루에 8.3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으나 접종군에서는 4.5명만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특히 접종군은 접종 후 7일 이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3.3명, 14일 이내 발생을 제외하면 1.2명 순으로 일 평균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연구팀은 100만명당 하루 미접종자 발생수준인 8.3명을 적용해 접종자의 발생 수준을 계산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104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군에게서 나타난 코로나19 실제 발생은 전체 기간 동안 57명 뿐으로, 47명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계산하면 45%의 예방 효과를 기록한 셈이다.
7일 이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42명으로 59%의 백신 효과를 보여줬으며, 14일 이내 발생을 제외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15명뿐으로 총 89명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함으로써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효과는 86%로 계산됐다.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보통 2주 정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1차 접종만으로도 백신 접종군의 코로나19 감염을 대폭 낮춘 셈이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약 한달간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 76만3618명을 대상으로 미접종자와 코로나19 발생률을 비교 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100만명당 하루에 8.3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으나 접종군에서는 4.5명만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특히 접종군은 접종 후 7일 이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3.3명, 14일 이내 발생을 제외하면 1.2명 순으로 일 평균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연구팀은 100만명당 하루 미접종자 발생수준인 8.3명을 적용해 접종자의 발생 수준을 계산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104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군에게서 나타난 코로나19 실제 발생은 전체 기간 동안 57명 뿐으로, 47명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계산하면 45%의 예방 효과를 기록한 셈이다.
7일 이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42명으로 59%의 백신 효과를 보여줬으며, 14일 이내 발생을 제외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15명뿐으로 총 89명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함으로써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효과는 86%로 계산됐다.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보통 2주 정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1차 접종만으로도 백신 접종군의 코로나19 감염을 대폭 낮춘 셈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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