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포도상구균 검출에 따른 판매 중단 및 긴급 회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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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이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 (사진= 삼립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삼립이 유통하는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당국과 제조사가 즉각적인 판매 중단 및 회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유통 제품에 대한 정기적인 수거 검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결정됐다.
해당 제품은 삼립의 제조 협력사인 ㈜호남샤니(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에서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립 측은 검사 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한 직후, 유통 중인 해당 제품 전량에 대해 긴급 회수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026년 4월 4일에 제조된 제품으로, 총 1,200봉 규모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5월 9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삼립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문제가 된 제조일자 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삼립 고객센터(080-739-8572)를 통해 환불 및 반품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립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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