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받은 삼성창원병원 의료종사자 1483명 분석
의료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 백신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보고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20대의 발열 이상반응 발생률은 50대 이상보다 4배 더 많았다.
최근 성균관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삼성창원병원 의료종사자 1483명의 분석결과를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
의료종사자 중 140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80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접종 후 7일 동안 매일 증상을 보고했다.
연구진의 분석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의 90.9%, 화이자 백신 접종자 52.5%가 이상반응을 보고했다. 보고된 반응은 주로 주사부위통증, 근육통, 발열, 피로, 두통 등의 경증이었다.
일반적으로 이상반응은 백신 접종 다음날 발생해 1~2일간 지속됐으며, 이상반응을 완화하기 위해 약물이 필요한 경우는 아스트라제네카 70.9%, 화이자 7.5%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그룹에서 9.5배 높았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그룹의 경우 젊은 의료종사자에서 이상반응이 더 많이 보고됐다. 특히 발열 발생률은 20대의 경우 48.4%로 50대 이상(12.2%)보다 4배 가량 높았다.
1건의 중증 이상 반응으로 심각한 구토사례가 있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23세 여성 의료종사자는 접종 후 첫날 발열, 전신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증상을 보였다. 결국 이 여성은 접종 5일만에 구토로 인한 탈수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완전히 회복됐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상반응 발생률은 화이자 백신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서 더 높았지만 대부분의 보고는 경증이나 중증도 였고 하루 이틀이면 완치됐다”며 “그러나 적은 수의 의료종사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기 때문에 충분한 이상반응을 설명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진은 “백신의 빠른 개발이나 배포로 인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있다”며 “예방접종 전후 예상되는 이상반응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준비가 필요하며
연구진은 “백신의 빠른 개발 및 배포 속도로 인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있다” 며 “예방접종 전후 충분한 설명과 예상되는 이상반응에 대한 확실한 대비를 통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예방접종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성균관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삼성창원병원 의료종사자 1483명의 분석결과를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
의료종사자 중 140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80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접종 후 7일 동안 매일 증상을 보고했다.
연구진의 분석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의 90.9%, 화이자 백신 접종자 52.5%가 이상반응을 보고했다. 보고된 반응은 주로 주사부위통증, 근육통, 발열, 피로, 두통 등의 경증이었다.
일반적으로 이상반응은 백신 접종 다음날 발생해 1~2일간 지속됐으며, 이상반응을 완화하기 위해 약물이 필요한 경우는 아스트라제네카 70.9%, 화이자 7.5%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그룹에서 9.5배 높았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그룹의 경우 젊은 의료종사자에서 이상반응이 더 많이 보고됐다. 특히 발열 발생률은 20대의 경우 48.4%로 50대 이상(12.2%)보다 4배 가량 높았다.
1건의 중증 이상 반응으로 심각한 구토사례가 있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23세 여성 의료종사자는 접종 후 첫날 발열, 전신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증상을 보였다. 결국 이 여성은 접종 5일만에 구토로 인한 탈수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완전히 회복됐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상반응 발생률은 화이자 백신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서 더 높았지만 대부분의 보고는 경증이나 중증도 였고 하루 이틀이면 완치됐다”며 “그러나 적은 수의 의료종사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기 때문에 충분한 이상반응을 설명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진은 “백신의 빠른 개발이나 배포로 인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있다”며 “예방접종 전후 예상되는 이상반응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준비가 필요하며
연구진은 “백신의 빠른 개발 및 배포 속도로 인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있다” 며 “예방접종 전후 충분한 설명과 예상되는 이상반응에 대한 확실한 대비를 통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예방접종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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