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7명…12일 만에 7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26 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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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84명, 해외유입 사례 23명 등 신규 확진자 707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7682명(해외유입 896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이후 12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늘어났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확산세를 나타내며 4차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모임과 유흥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양상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260명, 경기 184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나왔다. 전체의 65.4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부산 21명, 대구 30명, 광주 20명, 대전 17명, 울산 15명, 세종 9명, 강원 25명, 충북 13명, 충남 19명, 전북 6명, 전남 11명, 경북 9명, 경남 20명, 제주 6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673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047건(확진자 12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056건(확진자 1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883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9명으로 총 12만7582명(92.66%)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0명(치명률 1.4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6일 0시 기준 어제 하루 16만9070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1차 접종은 7만7472명으로 총 394만277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2차 접종은 9만1598명으로 총 194만5217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만4081건(95.2%)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11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46건(신규 70건), 사망 사례 165건(신규 12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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