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화장품 소분(리필) 매장 현장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화장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자가 리필 허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28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맞춤형화장품 판매장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해 소분(리필) 판매 현장을 살펴보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3월 맞춤형화장품 제도 시행됨에 따라 화장품의 소분(리필) 판매가 가능해졌으며, 2021년 5월 기준 전체 141개 업소 중 소분(리필) 전문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는 31개소로 2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소비 증가로 용기 재활용과 소분이 가능한 맞춤형화장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제도 개선점 등에 대한 판매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친환경 맞춤형화장품 소분 판매산업을 활성화하면서도 동시에 소분 화장품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판매장에서 직접 소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품질·안전관리와 위생수칙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 맞춤형화장품 판매장 내에서 조제관리사의 적절한 지도·감독하에 소비자가 직접 소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맞춤형화장품이 제공되도록 산업계, 소비자단체 등과 협업하여 소분(리필) 매장에 대한 위생관리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화장품 산업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변함없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업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맞춤형화장품 소분 판매장 활성화로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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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이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을 방문해 소분 판매 현장을 살펴봤다.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화장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자가 리필 허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28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맞춤형화장품 판매장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해 소분(리필) 판매 현장을 살펴보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3월 맞춤형화장품 제도 시행됨에 따라 화장품의 소분(리필) 판매가 가능해졌으며, 2021년 5월 기준 전체 141개 업소 중 소분(리필) 전문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는 31개소로 2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소비 증가로 용기 재활용과 소분이 가능한 맞춤형화장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제도 개선점 등에 대한 판매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친환경 맞춤형화장품 소분 판매산업을 활성화하면서도 동시에 소분 화장품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판매장에서 직접 소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품질·안전관리와 위생수칙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 맞춤형화장품 판매장 내에서 조제관리사의 적절한 지도·감독하에 소비자가 직접 소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맞춤형화장품이 제공되도록 산업계, 소비자단체 등과 협업하여 소분(리필) 매장에 대한 위생관리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화장품 산업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변함없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업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맞춤형화장품 소분 판매장 활성화로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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