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드름 한의원 한방 치료법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7-15 15:48:58
  • -
  • +
  • 인쇄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각종 피부 질환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피부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젊음의 상징이나 청춘의 심벌이라 불리우기도 하는데, 주된 발생 이유로는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왕성한 분비로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여드름의 형태로 나타난다.

주로 얼굴 외에도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한 곳에 발생하기 쉽고, 농포 형태의 홍반과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좁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특히 호르몬이 안정되는 20대 전후로 사라지는데, 최근에는 성인이 되어서 괜찮아질 것 같다고 기대했던 여드름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사례들도 많다. 이는 불규칙한 생활패턴 및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다양한 환경적인 원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지희 원장 (사진=후한의원 제공)

후한의원 수원점 유지희 원장은 “여드름은 발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재발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므로 신체의 다양한 내외부적 여드름 발생 요인을 찾아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다”면서, “한방에서는 여드름의 발생 원인을 내부분비계 이상과 순환체계의 불균형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체 내부의 면역력을 키워 체내의 열이 원활한 순환을 도와 상부로 몰려 있는 열을 내리는 근원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드름은 흔하게 발생하다 보니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게 되면 후유증으로 인해 자국과 흉터 등을 남길 수 있어 청소년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안 눈매로 개선하는 하안검 수술, 만족도 높이려면?
통곡류의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밝혀져
두통·어지럼증, 특별한 원인 찾기 힘들다면?
소아 발달성장 지연·장애, 부모 관심과 골든타임 내 진단·치료가 중요
눈성형, 매몰법은 풀린다?…“두줄 실 이용한 쌍꺼풀수술 등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