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검버섯 등 색소 질환 치료, 적절한 레이저 선택이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16 17:30:50
  • -
  • +
  • 인쇄
피부에 푸른색의 반점이 보이거나 흑갈색의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된다. 주로 여름철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멜라닌 색소 합성 증가로 나타나거나 검버섯과 같이 피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선천적인 체질적 요인이나 호르몬의 영향, 후천적인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색소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외선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30분 전 SPF 30 이상의 제품을 통해 2~3시간마다 발라주는 것이 좋고, 자외선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을 하면서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뺨, 이마 등에 색소 질환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이는 노안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외모에 민감한 이들의 경우 큰 스트레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강정아 원장 (사진=아비쥬의원 제공)

만약 얼굴에 기미, 잡티가 심해 외모적인 스트레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피부과 등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들이 선호 받고 있는데, 보통 작고 연한 색소 질환의 경우 한두번의 레이저 시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색소 질환은 여러번 시술을 진행해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그중 300ps를 기반으로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조사력을 통해 색소 조직만을 타깃으로 제거하는 피코 레이저의 피코하이는 주변 정상 조직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과 부작용 발생 확률을 낮춰 시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아비쥬의원 구로점 강정아 원장은 “피코하이는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질환 치료에 효과가 좋으며 진피 속의 콜라겐을 재생시켜 모공이나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색소 질환 치료 후 미세하게 딱지가 생길 수 있으나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개개인의 피부 특성과 색소 질환의 특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산균 고르는 법…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다양한 필러 제품...개개인에 맞는 시술 선택하려면?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비절개 눈매교정
안티에이징 시술에 사용되는 프로파운드란
노화로 인한 이마·눈가주름에 거상술 효과와 유의사항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