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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의심증상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에 따라 오늘부터 28일까지 50~54세 연령층에 대한 예방접종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약 1만3000개소) 및 예방접종센터(약 280개소)에서 사전예약한 일정에 따라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실시한다.
한편, 8월 넷째주에 시행되는 50대 연령층 접종은 지역 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시행하며,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726개소)의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8월 넷째주에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완료하신 분들께는 접종일 전에 백신 종류 등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8월에 접종이 예정된 50대 연령층 대상자 분들께서는 예약한 일정에 맞춰 접종기관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전체 예방접종 3097만4836건 중 이상반응은 14만345건(24주 신규 신고건수 1만2132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45%(1차 0.52%, 2차 0.29%)으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접종일 기준)은 접종 초기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추세이다.
신고 사례 중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은 95.4%(133,851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4.6%(6,494건)이었으며,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61%, 화이자 백신 0.30%, 얀센 백신 0.67%, 모더나 백신 0.62%이였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모든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또는 길랑-바레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길랑-바레증후군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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