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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평가결과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예방접종피해조사반(반장 김중곤 교수)은 현재까지 총 26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심의한 결과 195건이 인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신고사례 총 1735건(사망 510건, 중증 708건, 아나필락시스 517건) 중 195건(사망 2건, 중증 5건, 아나필락시스 188건)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었고, 24건(사망 2건, 중증 22건)은 근거가 불명확한 사례로 평가됐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 제26차 회의에서는 신규 108건 및 재심의 5건을 포함하여 총 113건(사망 22건, 중증 49건, 아나필락시스 42건)을 심의했다.
아나필락시스 22건에 대해 인과성이 인정되었고, 중증 8건(심근염 5건, 길랑바레증후군 3건)은 근거가 불명확한 사례로 평가됐다.
그 외 사망 및 중증 60건, 아나필락시스 20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사망 2건과 중증 1건은 재평가하기로 했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 제26차 회의에 제출된 신규 사망 및 중증 이상반응 사례를 분석한 결과, 신규 사망 신고사례 20건의 평균 연령은 73.8세(범위 30~96세)였고, 이 중 14건(70%)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한 백신은 화이자(12건)와 아스트라제네카(8건)였다.
신규 중증 신고사례 46건의 평균 연령은 66.1세(범위 18-94세)였고, 이 중 40명(86.9%)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부터 증상 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9.2일(범위 8시간∼38일), 접종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21건), 화이자(21건), 교차접종(1건), 얀센(2건), 모더나(1건)이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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