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소매점ㆍ음식점 납품가 평균 7.8%↑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20 07:26:10
  • -
  • +
  • 인쇄
회사 측 "주요 원부자재 가격, 연초比 30%↑"
▲식품점과 음식점에 납품되는 코카콜라 음료의 출고가가 평균 7.8% 인상된다. (사진= DB)

코카콜라가 지난 1월 편의점 공급 가격을 올린 지 8개월 만에 소매점과 음시점에 공급되는 음료 납품가를 인상한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18일부터 식품점과 음식점에 공급되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8%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카콜라가 지난 1월 캔 제품과 500㎖ 페트병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100원, 1.5ℓ 페트병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 지 8개월 만이다.

주요 품목별 인상률은 ▲코카콜라 250ml 7.6% ▲코카콜라 1.25L 7.9% ▲스프라이트 250ml 7.9% ▲스프라이트 1.5L 7.6% ▲환타 250ml 7.8% 등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레진(페트), 알루미늄, 원당 등 주요 원부자재의 가격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원부자재 상승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진흥원, ‘2021 선진 제약바이오 글로벌 세미나’ 개최
맘스터치, 가맹점에 일방적 물품 공급 중단 갑질 논란
엑세스바이오, 2분기 영업손실 369억
종근당, '콜린알포' 급여 환수 협상 전격 합의
대법, 종근당 등 26곳 제기 ‘콜린알포’ 환수협상 집행정지 재항고심 기각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