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주요 원부자재 가격, 연초比 30%↑"
코카콜라가 지난 1월 편의점 공급 가격을 올린 지 8개월 만에 소매점과 음시점에 공급되는 음료 납품가를 인상한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18일부터 식품점과 음식점에 공급되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8%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카콜라가 지난 1월 캔 제품과 500㎖ 페트병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100원, 1.5ℓ 페트병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 지 8개월 만이다.
주요 품목별 인상률은 ▲코카콜라 250ml 7.6% ▲코카콜라 1.25L 7.9% ▲스프라이트 250ml 7.9% ▲스프라이트 1.5L 7.6% ▲환타 250ml 7.8% 등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레진(페트), 알루미늄, 원당 등 주요 원부자재의 가격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원부자재 상승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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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점과 음식점에 납품되는 코카콜라 음료의 출고가가 평균 7.8% 인상된다. (사진= DB) |
코카콜라가 지난 1월 편의점 공급 가격을 올린 지 8개월 만에 소매점과 음시점에 공급되는 음료 납품가를 인상한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18일부터 식품점과 음식점에 공급되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8%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카콜라가 지난 1월 캔 제품과 500㎖ 페트병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100원, 1.5ℓ 페트병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 지 8개월 만이다.
주요 품목별 인상률은 ▲코카콜라 250ml 7.6% ▲코카콜라 1.25L 7.9% ▲스프라이트 250ml 7.9% ▲스프라이트 1.5L 7.6% ▲환타 250ml 7.8% 등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레진(페트), 알루미늄, 원당 등 주요 원부자재의 가격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원부자재 상승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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