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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리드 CI (사진= 셀리드 제공) |
셀리드는 국가임상시험재단(KoNECT)이 지원하는 ‘2021년도 임상시험 글로벌 아웃바운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재단(KoNECT)은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 ·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대표 임상시험 지원 전문기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 치료제 해외 임상시험을 수행 또는 준비 중인 국내 기업의 신속한 국산 백신 ·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
셀리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중인 ‘AdCLD-CoV19-1’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국제백신연구소의 풍부한 백신 임상시험 수행 경험을 통한 임상시험 수행 국가 및 실시기관의 선정과 임상시험 설계 등에 대해 심층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임상시험 계획을 확립하여 임상 2b/3상 시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러한 글로벌 임상시험의 경험 지식은 계속해서 진행하게 될 변종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에서도 성공의 기틀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리드는 신규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의 임상 1상이 9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이르면 10월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한 후, 10월에 국제백신연구소(IVI)와의 임상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 2b/3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허가 및 세계보건기구(WHO) 백신 긴급사용허가를 추진하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국외 허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이사는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셀리드만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백신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2022년 상반기에 순수 국산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성공하여, 글로벌 코로나-19 백신시장에서 국내 기술로서의 백신 주권을 확립하며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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