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1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컨퍼런스 개최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06 15:59:38
  • -
  • +
  • 인쇄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저감화 위한 국제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에 대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제1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컨퍼런스(GCF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이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외국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에 대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할 국제 규범 이행의 필요성, 국제 공조의 중요성 등을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3일간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덴마크, 일본 등 국내 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연설 ▲국제기구‧유럽 식품안전청(EFSA) 등의 항생제 내성 위해평가 ▲국내외(덴마크, 일본) 항생제 내성 위해관리 ▲항생제 내상 저감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항생제 내성 관리와 신기술 연구 등이다.

기조연설에서는 영국의 항생제내성 특별대사인 데임 셀리 데이비스 교수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저감을 위한 국제 공조의 현황과 필요성, 향후 나아갈 길’에 대해 강연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 이슈를 보다 적극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사전신청 없이도 GCFA누리집에서 강연자들의 발표를 시청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학생의 신체ㆍ정신건강 지원 '학교보건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복지부, 건보 거짓청구 요양기관 11개소 공개…5억6800만원 규모
2030년 국내 여성인구 남성 초월…건강수명 74.7세
‘K-NIBRT’ 프로그램 시작…바이오공정 전문인력양성 ‘첫발’
경기도 ‘청년 마음건강 진료비’ 지원 대상, ‘우울증→스트레스’ 확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