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경과 백신 10건 중 9건은 화이자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맞은 접종자만 400명이 넘고 이상반응 발생 사례는 경증 이상반응 사례 18건이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지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7일 기준 총 4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유효기간이 경과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서울 153명, 부산 14명, 대구 19명, 인천 21명, 대전 14명, 울산 91명, 경기 115명, 충남 4명 등이다.
연령별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건수는 30세 미만 95명, 30대 91명, 40대 131명, 50대 80명, 60대 29명, 70대 6명 등으로 나타났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접종자가 398명으로, 유효기간이 경과한 백신 접종 사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나머지 33명은 유효기간이 경과한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인 사람은 7일 기준 총 18명이며, 모두 오한과 미열, 피로감, 접종부위 통증, 근육통 등 경증 반응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접종 보고와 이상반응 감시시스템 연계로 오접종 대상자에 대한 이상반응 감시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상반응 발생 시 피접종자(보호자)는 이상반응 신고 및 추후 피해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추진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오접종 의료기관 대상 현장점검 및 동일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 위탁계약 해지 등의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 |
|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건수 (사진= 백종헌 의원실 제공) |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맞은 접종자만 400명이 넘고 이상반응 발생 사례는 경증 이상반응 사례 18건이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지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7일 기준 총 4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유효기간이 경과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서울 153명, 부산 14명, 대구 19명, 인천 21명, 대전 14명, 울산 91명, 경기 115명, 충남 4명 등이다.
연령별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건수는 30세 미만 95명, 30대 91명, 40대 131명, 50대 80명, 60대 29명, 70대 6명 등으로 나타났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접종자가 398명으로, 유효기간이 경과한 백신 접종 사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나머지 33명은 유효기간이 경과한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인 사람은 7일 기준 총 18명이며, 모두 오한과 미열, 피로감, 접종부위 통증, 근육통 등 경증 반응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접종 보고와 이상반응 감시시스템 연계로 오접종 대상자에 대한 이상반응 감시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상반응 발생 시 피접종자(보호자)는 이상반응 신고 및 추후 피해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추진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오접종 의료기관 대상 현장점검 및 동일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 위탁계약 해지 등의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