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리프팅,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 진료 계획 세워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13 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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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볼살, 턱살이 처지고 눈가나 입가 등에 주름이 패인다. 이는 탄력, 수분, 콜라겐 조직의 생성이 줄어들기 시작하며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조직이 늘어지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40~50대 중장년층이 노화로 인한 현상을 보완해보고자 케어를 받았다면 최근에는 20~30대 젊은층도 이를 방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가의 화장품을 바르거나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해본다. 하지만 이는 처짐이나 주름이 생기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의학적인 방법을 통해 개선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런 의학적인 방법에는 고주파, 초음파, 실리프팅, 보툴리늄 독소, 필러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 시술 중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깊은 SMAS층까지 도달해 노화된 콜라겐 재생에 도움을 준다. 열 응고를 이용해 수축시키는 효과를 이용해 처지거나 주름진 얼굴 부분의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시술 부위의 노화 정도,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해 에너지 전달 깊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비절개 방식의 시술이어서 흉터 걱정도 덜 수 있다.

▲김지웅 원장 (사진=초이스피부과 제공)

울쎄라 리프팅은 조사(shot)수에 따라 통증은 물론 부기 및 회복 정도 등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부위별로 적정한 초음파 에너지의 양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성을 검증받은 장비인지, 정품 팁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에 대한 점을 꼼꼼한 체크도 필요하다.

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은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를 원한다면 현재 상태를 파악해 그에 따른 적합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울쎄라 리프팅을 고려한다면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에너지를 전달하는 깊이, 강도, 조사수 등 피부 타입에 맞추어 진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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