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는 얼굴의 볼륨감을 살리기 위한 대표적인 시술 방법이다. 피부 성분과 유사한 히알루론산을 가공해 직접적으로 얼굴에 주입하는 것이지만 염증이나 가려움, 부기 등의 부작용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필러 시술은 이마, 눈밑, 코, 광대, 볼, 팔자, 입술, 턱 등 고민이 되는 곳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입 양을 개인에 따라 잘 조절해야 하며, 필러 브랜드의 선택 또한 중요하다.
특히 스컬트라, 엘란쎄 등의 콜라겐 필러 시술을 하면서 과한 볼륨 증대로 인한 부자연스러움을 비롯해 이물감, 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스컬트라는 거칠고 뾰족한 입자의 특성이 있어 신체의 거부반응을 야기할 수 있으며, 엘란쎄는 조직 변성이나 결절이 나타나는 사례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사라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마다 그 시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고, 이미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라면 대부분은 바로 제거를 하길 원한다. 이에 필러 녹이는 주사인 ‘히알라제 주사’를 많이 찾는다.
하지만 히알라제 주사는 필러의 성분이 히알루론산인 경우에만 녹일 수 있으며, 이것 자체도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이물질 반응으로 인해서 콜라겐이 과형성된 경우라면 히알라제 주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섬유화, 육아종 등의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필러를 제거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레이저 시술이 도움될 수 있는데, 비너스 레이저의 경우 필러의 이물질을 분리시켜주고 이렇게 분리된 이물질은 흡입관을 통해 뽑아내게 된다.
비너스 레이저를 통해 제거할 수 있는 필러의 종류도 히알루론산 성분만이 아니라 큐젤, 엘란쎄, 래디어스, 아쿠아필링, 아쿠아미드, 아말리안필러, 아테콜필러 등 CRM DX, 스컬트라, 큐오필 등 혼합 필러와 반영구 필러 등을 다양하게 제거할 수 있다. 전반적인 부작용의 개선과 더불어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활 및 재건 효과도 기대를 해볼 수 있다.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 노화가 진행 중인 경우라면, 필러가 사라지고 난 이후 볼륨감이 있던 피부의 조직들이 푹 꺼지고 더 늘어져 보일 수가 있다. 이때에 사후관리 방법도 함께 병행을 해본다면 한결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렉손에이지를 이용한 핑거롤 시술의 경우 필러 제거 후 발생한 부작용 해결과 피부 조직 재활, 재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상의 후에 결정해볼 필요가 있다.
큐오필앤결의원 최철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세밀한 성분과 브랜드의 특징 등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제거하는 것에도 또한 신중을 기해야 한다. 히알라제 주사의 경우 필러 성분만이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히알루론산을 제거하는 것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필러 제거 주사를 맞고 싶다면 단 1회만을 권한다. 손상된 기존 필러의 이물질화 된 부작용에 대해서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필러 제거를 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필러 시술은 이마, 눈밑, 코, 광대, 볼, 팔자, 입술, 턱 등 고민이 되는 곳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입 양을 개인에 따라 잘 조절해야 하며, 필러 브랜드의 선택 또한 중요하다.
특히 스컬트라, 엘란쎄 등의 콜라겐 필러 시술을 하면서 과한 볼륨 증대로 인한 부자연스러움을 비롯해 이물감, 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스컬트라는 거칠고 뾰족한 입자의 특성이 있어 신체의 거부반응을 야기할 수 있으며, 엘란쎄는 조직 변성이나 결절이 나타나는 사례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사라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마다 그 시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고, 이미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라면 대부분은 바로 제거를 하길 원한다. 이에 필러 녹이는 주사인 ‘히알라제 주사’를 많이 찾는다.
하지만 히알라제 주사는 필러의 성분이 히알루론산인 경우에만 녹일 수 있으며, 이것 자체도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이물질 반응으로 인해서 콜라겐이 과형성된 경우라면 히알라제 주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섬유화, 육아종 등의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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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 원장 (사진=큐오필앤결의원 제공) |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필러를 제거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레이저 시술이 도움될 수 있는데, 비너스 레이저의 경우 필러의 이물질을 분리시켜주고 이렇게 분리된 이물질은 흡입관을 통해 뽑아내게 된다.
비너스 레이저를 통해 제거할 수 있는 필러의 종류도 히알루론산 성분만이 아니라 큐젤, 엘란쎄, 래디어스, 아쿠아필링, 아쿠아미드, 아말리안필러, 아테콜필러 등 CRM DX, 스컬트라, 큐오필 등 혼합 필러와 반영구 필러 등을 다양하게 제거할 수 있다. 전반적인 부작용의 개선과 더불어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활 및 재건 효과도 기대를 해볼 수 있다.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 노화가 진행 중인 경우라면, 필러가 사라지고 난 이후 볼륨감이 있던 피부의 조직들이 푹 꺼지고 더 늘어져 보일 수가 있다. 이때에 사후관리 방법도 함께 병행을 해본다면 한결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렉손에이지를 이용한 핑거롤 시술의 경우 필러 제거 후 발생한 부작용 해결과 피부 조직 재활, 재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상의 후에 결정해볼 필요가 있다.
큐오필앤결의원 최철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세밀한 성분과 브랜드의 특징 등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제거하는 것에도 또한 신중을 기해야 한다. 히알라제 주사의 경우 필러 성분만이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히알루론산을 제거하는 것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필러 제거 주사를 맞고 싶다면 단 1회만을 권한다. 손상된 기존 필러의 이물질화 된 부작용에 대해서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필러 제거를 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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