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추가 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므로 소독 및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해 달라”

[mdtoday=이한희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정읍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4만 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지난 8일 전북 정읍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중수본은 과거 봄철 3~4월까지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점을 감안할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므로 가금 농장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의 끈을 놓지 않고 소독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농가의 조기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