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이한희 / 기사승인 : 2023-01-07 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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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한희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2만6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수본은 5일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주는 아침에 농장 첫 출입 시 반드시 소독 후 작업을 하고,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3시에 추가적인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장주는 농장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농장 단위 차단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하며, 가금에서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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