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경쟁력 상승 효과 기대”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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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에코헬스케어 대표, 아임닥터 세미나서 강의
▲ 김종성 대표 (사진=에코헬스케어 제공)

[mdtoday = 김미경 기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의 장점과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성 에코헬스케어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10만 의사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주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 메디컬투데이가 후원하는 제125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개원에 필요한 의료기기 모든 필수사항’과 ‘첨단재생의료기관(보건복지부 지정) 인증받기 Stem Cell Total Solution’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김 대표는 강의를 통해 ‘재생의료 시장의 변화’와 ‘개원시 의료장비 구입의 자금 변화’ 등을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보를 공유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2월부터 손상된 장기나 조직 등을 줄기세포로 대체 및 재생하는 의료기술이 첨생법 개정에 따라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이 줄기세포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에 표준작업지침서와 시설, 인력 증빙문서를 완료해 신청하고 복지부로부터 실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병·의원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면 차별화된 줄기세포 치료로 의료기관 경쟁력 상승 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법 대체 효과로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코헬스케어는 현재 첨단재생의료기관과 세포처리시설 실무 길잡이를 위한 시설 기준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첨단재생 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시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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