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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놀루션 CI (사진= 제놀루션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 기업 제놀루션의 김민이 공동대표이사가 자사주 3만 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하며 18일 공시를 통해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보는 지난 3월 김기옥 공동대표이사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은 것으로, 공동대표 체제 아래서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경영진의 공통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놀루션 경영진은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주가가 기업의 실제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김기옥 대표의 매입 당시에도 기업 가치 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김민이 대표의 추가 매수 역시 회사의 중장기적 가치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경영진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민이 공동대표이사는 "제놀루션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기업 가치는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공동대표로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을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장내 매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놀루션은 향후 기존 주력 사업인 분자진단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리보핵산(RNA) 기반의 그린바이오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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