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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토지구 제품 이미지 (사진=사나퓨바이오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사나퓨바이오(Sanafu Bio)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지구’(Lactogigu)가 장 건강을 넘어 비뇨기 건강까지 고려한 유산균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장내 미생물 환경이 면역과 염증 반응, 비뇨기 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이른바 ‘장–면역–비뇨기 축(gut–immune–urogenital axis)’ 연구가 확대되면서 관련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락토지구는 GI(Gastrointestinal, 위장)와 GU(Genitourinary, 비뇨·생식기)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장내 미생물 균형과 비뇨기 건강 환경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핵심은 Lactobacillus casei와 Lactobacillus rhamnosus를 중심으로 한 비뇨기 건강 관련 연구 기반 균주 구성이다.
락토지구의 주요 균주 중 하나인 Lactobacillus casei는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과 면역 조절 기능이 가장 널리 연구된 프로바이오틱 균주 중 하나다. 이 균주는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유도하고 병원성 세균의 부착을 억제하며, 점막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뇨기 질환과 관련된 연구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1990년대 진행된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는 표재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Lactobacillus casei 제제를 투여한 결과 방광 종양 재발까지의 기간이 유의하게 연장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후 진행된 이중맹검 임상 연구에서도 동일한 균주 투여군에서 방광암 재발률 감소 효과가 관찰되며 비뇨기계 질환 관리에서 보조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또한 방광암 경요도 절제술(TURBT) 이후 항암제 치료와 함께 Lactobacillus casei를 경구 투여한 연구에서는 재발 방지 효과가 개선되는 결과도 보고되며, 장내 미생물과 면역 반응이 종양 재발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다른 핵심 균주인 Lactobacillus rhamnosus 역시 장 장벽 강화와 면역 조절 기능이 뛰어난 균주로 다양한 임상 연구가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다.
특히 이 균주는 장 점막에서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고 NK 세포와 T 세포 반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면역 활성 효과는 감염 예방뿐 아니라 종양 억제 연구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동물 모델 연구에서는 Lactobacillus rhamnosus를 투여한 실험군에서 방광암 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관찰됐으며, 일부 실험에서는 종양 발생 자체가 감소하는 결과도 보고됐다. 연구진은 해당 균주가 면역세포 반응을 조절해 종양 성장 환경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사나퓨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장내 미생물과 비뇨기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장–비뇨기 축(gut–urogenital axis)’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며 “락토지구는 이러한 연구 흐름을 기반으로 주요 균주들의 임상·전임상 연구 결과를 참고해 설계된 프리미엄 비뇨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적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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