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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지난 13일 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소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노란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한국다이이찌산쿄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13일 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소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노란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소판감소증(CIT) 환자들을 지원하고 대중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란헌혈 캠페인’은 항암 치료 환자에게 수혈되는 혈소판 제제가 선명한 선황색을 띤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24년 처음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 약 70명은 서울 광화문과 의정부시 등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관할 헌혈의집 6개 센터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소판 헌혈의 의미를 안내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증 혈액의 상당 부분이 암 환자 치료에 투입되고 있으나, 전체 헌혈 건수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혈소판은 보관 기간이 5일에 불과해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024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단체 헌혈과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13일부터 15일까지를 ‘노란헌혈 주간’으로 지정했으며, 서울 및 경기 지역 14개 헌혈의집에서 진행된 행사에 약 2,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구분 | 통계 수치 | 비고 |
|---|---|---|
| 암 환자 치료용 혈액 비중 | 전체 혈액의 38%, 혈소판의 71% | 대한적십자사 자료 |
| 혈소판감소증(CIT) 경험률 | 혈액암 환자 50%, 고형암 환자 33%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 2024년 국내 헌혈 건수 | 약 264만 건 | 10년 전 대비 약 8% 감소 |
김정태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는 “한 사람의 혈소판 헌혈로 성인 암 환자 3명 또는 소아 암 환자 12명을 도울 수 있다”며 “혈소판은 암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사회적 인식 제고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교육인 ‘진심캠페인’과 제품 수익 일부를 저소득 심장병 환자 수술비로 지원하는 ‘사랑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10년 이상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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