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변경·이사 선임 마무리…보통주 1주당 70원 현금배당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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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약품 전경 (사진=제일약품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제일약품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성석제·한상철 사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을 의결했다. 김성훈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고, 김양성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24일 열린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제일약품은 기존 상품 중심 구조에서 자사 제품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질적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판단 아래, 자체 신약 ‘자큐보’를 중심으로 처방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도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같은 날 제일파마홀딩스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문병희 이사와 이주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민경률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전승배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도 승인됐다. 양사는 자금조달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관련 근거를 명확히 하고, 최근 상법 개정 사항과 배당절차 개선 내용을 반영하는 정관 변경도 함께 마쳤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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