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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내 중금속 수치가 높은 아동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체내 중금속 수치가 높은 아동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리, 납 등의 중금속이 체내에 많은 아동일수록 ADHD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연구진은 ADHD로 진단된 아동 139명과 신경발달 장애가 없는 대조군 6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체내 납 수치가 가장 높은 아동 집단에서 ADHD 유병률은 최대 5배까지 높았다. 구리의 경우 연관성은 더욱 강해, 수치가 가장 높은 아동은 ADHD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무려 16배 더 높았다.
이보다 약한 수준이지만 카드뮴과 안티몬 수치 역시 ADHD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금속들이 오염된 토양, 물, 공기, 식품 등에 흔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환경 모니터링 강화, 식품 안전 확보 등 공중보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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