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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사 낭독 중인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3일 오전 8시 행정동 1층 대회의실에서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 및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원장의 첫 출발을 다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고광철 전임 원장의 이임사, 병원기 전달, 신임 오주현 원장 취임사 별표 순으로 진행됐다.
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완결형 상금종합병원을 신속히 실현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대학병원으로서 의료진이 적정 진료를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혁신과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상급종합병원 경쟁력을 강화겠다는 계획이다.
오 원장은 “삼성창원병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의 중추병원으로 성장해 왔다”며 “교직원들과 함께 자부심을 품고, 동남권 의료를 이끌어 가는 자랑스러운 병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 전임 원장은 삼성창원병원 명예 원장으로 추대돼 삼성창원병원에서 간암, 간경화 등 지역 간질환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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