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제19회 부서 Q.I 경진대회 성료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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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병원이 지난 12월 31일 제19회 Q.I 경진대회를 성료했다. (사진=명지성모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이 지난 12월 31일 제19회 Q.I 경진대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명지성모병원은 매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단일 혹은 협업을 통해 여러 관점에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진료 환경에 적용한 결과를 발표하는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Q.I 경진대회는 감염관리실, 중환자실, 심사팀, 간호부, 안전보건실 등의 부서가 참여, 다양한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장려상은 ‘직원 안전사고 예방 맞춤 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발생률 감소’를 주제로 발표한 안전보건실, ‘중환자실 입실환자 대상 욕창 감소 활동’의 중환자실, ‘3개년 RCA낙상 프로그램의 심층적 고찰을 통한 낙상 저감 활동’을 발표한 간호부 등 3개 부서가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은 ‘뇌졸중 적정성 평가 환자의 동반 질환 지표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심사팀, ‘지표 개선 활동을 통한 천식 적정성 평가 지표 시행률 향상’을 발표한 의료질평가파트 등 2개 부서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다각적 중재 활동을 통한 다제내성균 감소 활동’을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수상했으며, 마지막 대상은 ‘손 위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한 손 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을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준 병원장은 “한 해 동안 환자분들께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QI 활동을 해준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부서별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에도 의료 질과 환자 안전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으로서 급성기 뇌졸중, 치매,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인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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