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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온 지그판에 맞은 근로자가 치료 끝에 사망했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날아온 지그판에 맞은 근로자가 치료 끝에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5일 15시 30분 경 전남 영암군 소재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에서 중국 국적 하청 근로자가 작업 중 철판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선박블럭 탱크 용접부 기밀 테스트(공기누설시험) 중 날아온 지그판(기밀테스트를 위해 탱크 입구를 막아 놓은 철판)에 맞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고용부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조선소는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이거나 시공비 50억 이상 사업장에 적용된다.
이번 사고에 대해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경찰과 고용청에서 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이 외의 별다른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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