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신세계서울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신세계서울병원이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3회 신세계서울병원장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으며 많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 당일 오전에는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등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았으나, 오후 들어 날씨가 개며 어르신들의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바쁜 진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병원장들을 대신해 행정원장 이하 병원 주요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직원들은 경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는 한편, 직접 응원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사진=신세계서울병원 제공) |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신세계서울병원이 특별 지원한 ‘커피차’ 서비스였다. 궂은 날씨와 쌀쌀한 기온 속에서 경기를 치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따뜻한 커피와 차는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병원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추위를 잊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신세계서울병원 관계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치매 예방에 탁월한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