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 10월 중순으로 연기

박수현 / 기사승인 : 2020-08-21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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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세미나, 정책토론회, 컨퍼런스 등도 같이 연기돼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가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2단계 정책으로 인해 10월 14~16일로 연기된다.

대한병원협회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대해 지난 19일 0시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실내50인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 집합금지)’ 전환과 관련해 긴급 사업위원회를 개최하여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는 오는 10월 14~16일로 연기되며, 박람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던 유관기관 세미나, 정책토론회, 컨퍼런스 등도 동시에 연기된다. 개최 장소는 서울코엑스로 동일하다.

대한병원협회 정영진 부회장 겸 사업위원장은 “엄중한 현상황에서 불가피하게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하여 참가업체 및 관계자 등에게 양해를 구하고,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의료’라는 이번 박람회 주제에 걸맞게 K방역 및 K메디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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