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오픈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1-04 09:25:47
  • -
  • +
  • 인쇄
우리동네 지도, 빅데이터 분석결과 등 116종 2만여건의 공공데이터를 한자리에
▲동작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캡처본 (사진=동작구 제공)

동작구가 오는 6일 주민들이 공공데이터 및 각종 통계자료를 보다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우리동네 지도, 데이터 지도, 빅데이터 분석결과, 민선7기 정책 지표 등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동작구 관련 자료를 모아 총 116종 2만여 건의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지도, 그래프 등 시각화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행정정보란으로 접속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민원안내 챗봇 서비스 ‘동작톡’을 오픈한다.

‘챗봇’이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민원정보를 시나리오로 구성해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보건 ▲주차/자동차 ▲일자리/경제 ▲부동산/건축 ▲복지 ▲청소/환경 ▲문화/체육 ▲일반행정 등 8가지 분야 총 219종의 민원을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에서 ‘동작톡’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체계적인 데이터 통합관리 강화로 공공서비스 개선 및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외탕전실 인증마크 사용범위 명확화…약침원료 인증기준도 정비
비급여도 주기적 재평가 실시…퇴출·급여 전환 여부 결정
요양병원 종사자 진단검사 확대…PCR 검사주기 1주로 단축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11명 추가…총 71명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광주·세종 선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