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쎈트릭+아바스틴' 간암 생존율 크게 높여

박수현 / 기사승인 : 2021-01-13 07:43:53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로슈사의 면역치료제인 티쎈트릭(Tecentriq)을 아바스틴(Avastin)과 병행 사용시 가장 흔한 형태의 간암을 앓는 사람에서 전반적인 생존율을 의미있는 정도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로슈사가 밝힌 평균 15.6개월간 추적관찰한 임상 3상 시험 추적 자료에 의하면 티쎈트릭을 아바스틴과 병행 사용시 사망 위험이 34%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사는 "티쎈트릭을 아바스틴과 병행 사용하는 것이 수술적으로 제거가 불가능한 간세포암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임상 3상 연구에서 지금까지 보아온 것 중 가장 긴 생존 기간을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에 걸기만 해도 코로나19 차단?…경찰, ‘코고리 마스크’ 업체 수사 착수
콜린알포 줄줄이 자진 취하…1월에만 23개
급여환수 움직임에 항혈전제 베셀듀ㆍ메소칸 ‘위기’
롯데제과, 건기식 OEM 담당 향남공장 매각
콜린알포 ‘급여환수’ 막는다…제약사, 법적 대응 총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