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호 골 폭발, 6개월만의 값진 골..함부르크 1-0 승리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4-15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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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시즌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4일 독일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하노버와의 홈경기에서 함부르크의 손흥민(20, 함부르크)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손흥민은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마르쿠스 베리와 투톱 공격수로 나섰고 전반 12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치며 오른발 슛팅으로 상대팀 골문을 갈랐다.

이에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선제골 이후 기선을 제압하며 계속 하노버를 몰아붙였고 손흥민은 더욱 활발하게 공격을 주도해 하노버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44분 아슬란과 교체돼 홈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퇴장했고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4호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지난 12월 뉘른베르크와의 경기 이후 4개월만에 선발로 출전한 것으로 오랜만의 선발에 부응하는 결승골을 터트렸으며 이는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이후 약 6개월만에 터트리는 골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한편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8승10무13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14위를 유지,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벌렸다.
▲손흥민 4호골<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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