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력 이재성 부상 이탈 후 첫 경기서 연승 행진 마감하며 9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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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츠 VS 프라이부르크 [AP=연합뉴스] |
[mdtoday = 최민석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마인츠가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에 0-1로 석패했다.
이번 패배로 마인츠는 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이어오던 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특히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 도중 발가락 골절상을 입은 이재성이 전열에서 이탈한 직후 치른 경기라 팀의 타격은 더욱 컸다.
마인츠 구단 측은 독일 현지 매체를 통해 "이재성이 최소 3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
경기 결과는 후반 초반에 갈렸다. 마인츠는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티아스 그린터의 패스를 받은 루카스 횔러에게 헤더 결승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주었다. 이후 반격을 시도했으나 프라이부르크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이 무산된 마인츠는 승점 33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반면 승점 40점을 확보한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8위 자리를 유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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